하프 재패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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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프 재패니즈는 자드 페어와 데이빗 페어 형제를 중심으로 1970년대 중반에 결성된 밴드이다. 초자연적 현상, 괴물, 어린 사랑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가사와 로파이 사운드, 실험적인 음악성을 특징으로 한다. 1977년 싱글 "Calling All Girls"를 시작으로 여러 앨범을 발표했으며, 1980년대 후반 안정적인 라인업을 구축하여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서 투어를 진행했다. 1993년에는 밴드의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제작되었고,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이 이들의 팬임을 밝히기도 했다. 2012년에는 올 투모로우 파티스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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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재패니즈 - [음악 그룹]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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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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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 | 1/2 Japanese |
출신지 | 메릴랜드주, 유니언타운 |
활동 기간 | 1974년–현재 |
장르 | 아트 펑크 인디 록 실험 록 로-파이 |
레이블 | 50 Skidillion Watts Safe House Records Alternative Tentacles Joyful Noise Recordings Fire Records (UK) Emperor Jones T.E.C. Tones Psycho Acoustic Sounds |
구성원 | |
현재 구성원 | 재드 페어 존 슬러겟 제이슨 윌렛 질 라이더 믹 홉스 |
과거 구성원 | 데이비드 페어 마크 지클링 하워드 울핑 돈 플레밍 제이 스피겔 헨리 베크마이어 리키 드레이푸스 존 드레이푸스 모린 터커 크레이머 리치 라브리 |
관련 활동 | |
관련 인물 | 벨벳 언더그라운드 존 존 The Tinklers 대니얼 존스턴 소닉 유스 너바나 |
2. 밴드 역사
하프 재패니즈는 1970년대 중반, 자드 페어와 데이빗 페어(David Fair) 형제를 중심으로 결성되었다.[2] 이들의 가사는 초자연적 현상과 괴물 (특히 공포 영화의 "괴물 영화"와 SF 영화의 영향을 받은)을 다루는 경우가 많았으며, 어린 사랑과 같은 더 전통적인 주제도 다루었다.[2]
밴드는 1977년 8월 첫 번째 싱글 "Calling All Girls"를 발매했고, 이어서 트리플 앨범인 ''1/2 Gentlemen/Not Beasts''를 발매했다.[2]
1980년대 초, 하프 재패니즈는 듀오로 활동하다 마크 지클링(기타 및 보컬), 리키 드레이퍼스와 존 드레이퍼스 형제(드럼 및 색소폰)를 영입하며 멤버를 보강했다.[2] 이후 벨벳 몽키스 출신의 하워드 울핑, 돈 플레밍, 제이 슈피겔, 쇼카빌리의 베이시스트이자 시미 디스크 기획자인 마크 크레이머 등 수십 명의 뮤지션들이 밴드를 거쳐갔는데, 자드는 처음부터 하프 재패니즈와 함께한 유일한 멤버이다.[2]
1980년대 후반, 하프 재패니즈는 안정적인 라인업을 구축하여 여러 앨범을 녹음하고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서 투어를 진행했다.[2] 이 시기 라인업에는 기타리스트 겸 멀티 악기 연주자 존 슬러거트(오랫동안 모 터커 밴드의 멤버이기도 함), 멀티 악기 연주자 제이슨 윌렛, 믹 홉스, 드러머 질 레이더가 포함되었다.[2] 이후 그룹은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모 터커와 협력하여 ''Fire In the Sky''(1992)와 ''The Band That Would Be King''을 프로듀싱하고 연주했으며, 프레드 프리스, 존 존 등과도 협력했다.[2]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모 터커와 협업하여 ''Fire In the Sky''(1992)를 발표했다.[2] 1993년에는 밴드의 역사와 영향력은 제프 포이어자이그의 다큐멘터리 ''Half Japanese: The Band That Would Be King''이 제작되었다.[2]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은 하프 재패니즈의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 우테로'' 투어의 오프닝 밴드로 섭외하기도 했다.[3] 1997년, ''Heaven Sent'' 앨범을 발매했다.[2]
2012년, 뉴트럴 밀크 호텔의 제프 망검이 기획한 올 투모로우 파티스 페스티벌에서 공연했다.[4]
2. 1. 결성 초기 (1970년대)
하프 재패니즈는 1970년대 중반, 자드 페어와 데이빗 페어(David Fair) 형제를 중심으로 결성되었다.[2] 이들의 가사는 초자연적 현상과 괴물 (특히 공포 영화의 "괴물 영화"와 SF 영화의 영향을 받은)을 다루는 경우가 많았으며, 어린 사랑과 같은 더 전통적인 주제도 다루었다.[2]밴드는 1977년 8월 첫 번째 싱글 "Calling All Girls"를 발매했다.[2]
2. 2. 1980년대 ~ 1990년대 초반
1980년대 초, 하프 재패니즈는 듀오로 활동하다 마크 지클링(기타 및 보컬), 리키 드레이퍼스와 존 드레이퍼스 형제(드럼 및 색소폰)를 영입하며 멤버를 보강했다.[2] 이후 벨벳 몽키스 출신의 하워드 울핑, 돈 플레밍, 제이 슈피겔, 쇼카빌리의 베이시스트이자 시미 디스크 기획자인 마크 크레이머 등 수십 명의 뮤지션들이 밴드를 거쳐갔다.[2]1980년대 후반, 하프 재패니즈는 안정적인 라인업을 구축하여 여러 앨범을 녹음하고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서 투어를 진행했다.[2] 이 시기 라인업에는 기타리스트 겸 멀티 악기 연주자 존 슬러거트(오랫동안 모 터커 밴드의 멤버이기도 함), 멀티 악기 연주자 제이슨 윌렛, 믹 홉스, 드러머 질 레이더가 포함되었다.[2] 이후 그룹은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모 터커와 협력하여 ''Fire In the Sky''(1992)와 ''The Band That Would Be King''을 프로듀싱하고 연주했으며, 프레드 프리스, 존 존 등과도 협력했다.[2]
2. 3. 1990년대 중반 ~ 2000년대 초반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모 터커와 협업하여 ''Fire In the Sky''(1992)를 발표했다.[2] 1993년에는 밴드의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Half Japanese: The Band That Would Be King''이 제작되었다.[2]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은 하프 재패니즈의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 우테로'' 투어의 오프닝 밴드로 섭외하기도 했다.[3] 1997년, ''Heaven Sent'' 앨범을 발매했다.[2]2. 4. 2010년대 이후
2012년, 뉴트럴 밀크 호텔의 제프 망검이 기획한 올 투모로우 파티스 페스티벌에서 공연했다.[4]3. 음악 스타일
3. 1. 로파이(Lo-fi) 사운드
3. 2. 실험적인 음악성
3. 3. 독특한 가사
4. 음반 목록
4. 1. 정규 앨범
하프 재패니즈는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정규 앨범을 제작했다.- ''Half Gentlemen/Not Beasts'' (Armageddon, 1980)
- ''Loud'' (Armageddon, 1981)
- ''Our Solar System'' (Iridescence, 1984)
- ''Sing No Evil'' (Iridescence, 1985)
- ''Music To Strip By'' (50 Skidillion Watts, 1987)
- ''Charmed Life'' (50 Skidillion Watts, 1988)
- ''The Band That Would Be King'' (50 Skidillion Watts, 1989)
- ''We Are They Who Ache with Amorous Love'' (TEC Tones, 1990)
- ''Fire In The Sky'' (Paperhouse, 1992)
- ''Hot'' (Safe House, 1995)
- ''Bone Head'' (Alternative Tentacles, 1997)
- ''Heaven Sent'' (Emperor Jones, 1997)
- ''Hello'' (Alternative Tentacles, 2001)
- ''Overjoyed'' (Joyful Noise, 2014)
- ''Perfect'' (Joyful Noise, 2016)
- ''Hear the Lions Roar'' (Fire Records, 2017)
- ''Why Not?'' (Fire Records, 2018)
- ''Invincible'' (Fire Records, 2019)
- ''Crazy Hearts'' (Fire Records, 2020)
- ''I Guess I'm Living: The Charmed Life Tapes'' (Fire Records, 2021)
- ''Jump into Love'' (Fire Records, 2023)
4. 2. 라이브 앨범
하프 재패니즈는 라이브 공연 실황을 담은 앨범을 발매하였다.[5]- ''Half Alive'' (카세트 테이프 - DC 스페이스 및 레드 도어, 볼티모어 라이브, 50 Skidillion Watts, 1977)
- ''50 Skidillion Watts Live'' (칼립소 나우, 1984)
- ''Boo: Live in Europe 1992'' (TEC Tones, 1994)
4. 3. 컴필레이션 앨범
하프 재패니즈는 다음과 같은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하였다.- ''하프 재패니즈 베스트'' (1993년, Timebomb Japan)
- ''그레이티스트 히츠'' 2CD / 3LP (1995년, Safe House)
- ''하프 재패니즈 베스트 Vol. 2'' (1995년, Timebomb Japan)
4. 4. EP 및 싱글
- "Calling All Girls" (50 Skidillion Watts, 1977)
- ''Horrible'' (Press, 1982)
- ''Real Cool Time/What Can I Do/Monopoly EP'' (Overzealous Editions, 1989)
- ''Everybody Knows, Twang 1 EP'' (Seminal Twang, 1991)
- ''4 Four Kids EP'' (Ralph, 1991)
- ''Postcard EP'' (Earl, 1991)
- ''Eye of the Hurricane/Said and Done/U.S. Teens are Spoiled Bums/Daytona Beach EP'' (1991)
- "내 머리에서 내 심장으로의 직통 라인은 없어"/"(더 이상) 모노(는 싫어)" 7인치 (50 Skidillion Watts, 1978)
- "스파이" (Armageddon, 1981)
- "내가 어떻게 알겠어" (Press, 1982)
- "미국 십대들은 버릇없는 녀석들" (50 Skidillion Watts, 1988)
- "T는 텍사스를 위해"/"가자 가자 가자 가자" (X.X.O.O. 팬 클럽, 1990)
5. 기타
제프 포이어제이그가 감독을 맡고 워싱턴 스퀘어 필름이 제작한 1993년 다큐멘터리 영화로, 원제는 ''Half Japanese: The Band That Would Be King''이다.
《핫 스프링스의 모든 의사들》(All the Doctors in Hot Springs)은 2012년 12월에 출판된 서적이다.[6][8]
5. 1. 영상
제프 포이어제이그가 감독을 맡고 워싱턴 스퀘어 필름이 제작한 1993년 다큐멘터리 영화로, 원제는 ''Half Japanese: The Band That Would Be King''이다.5. 2. 서적
《핫 스프링스의 모든 의사들》(All the Doctors in Hot Springs)은 2012년 12월에 출판된 서적이다.[6][8]참조
[1]
웹사이트
Half Japanese
https://www.firereco[...]
Fire Records
n.d.
[2]
서적
The Virgin Encyclopedia of Eighties Music
Virgin Books
2003
[3]
뉴스
Follow-Up Report
http://www.thesmokin[...]
1994-04-08
[4]
웹사이트
ATP curated by Jeff Mangum (Neutral Milk Hotel) - All Tomorrow's Parties
http://www.atpfestiv[...]
Atpfestival.com
2014-09-16
[5]
웹사이트
http://sanantokyo.co[...]
[6]
웹사이트
Half Japanese had so much fun in Hot Springs, they published a book about it - Rock Candy - Arkansas news, politics, opinion, restaurants, music, movies and art
http://www.arktimes.[...]
2012-12-18
[7]
웹사이트
http://sanantokyo.co[...]
[8]
웹사이트
Half Japanese had so much fun in Hot Springs, they published a book about it - Rock Candy - Arkansas news, politics, opinion, restaurants, music, movies and art
http://www.ark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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